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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인터넷 온라인 게시판에는 '뒤통수 맞은 무한도전'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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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티스트 쇼는 영국 지상파 채널4에서 제작하는 다큐멘터리로 전 세계 4개국을 선정해 각국의 대표 프로그램을 그 나라의 사회와 문화를 결합해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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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영국 다큐멘터리에 소개된 '무한도전'의 평가는 참담했다. 데이지 도노반은 방송에서 "솔직히 이 나라에서는 웃기는 게 어려워 보이지 않는다", "문화적 차이 때문에 도대체 무한도전이 왜 이렇게 인기가 많은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직설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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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데이지 도노반은 무한도전 촬영장에서 우스꽝스러운 모자를 쓰고 등장해 멤버들의 한국식 영어 발음 등에 폭소를 터뜨리기도 했다. 하지만 방송에서는 "무한도전의 웃음 코드를 전혀 알 수 없다"며 "아마 언어적 문제로 이해할 수 없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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