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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최고령 응시생, 77세 이선례 할머니 '수시 합격에도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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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최고령 응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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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최고령 응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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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최고령 응시생은 이선례 할머니인 것으로 드러났다.

일성여자중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이선례 할머니는 올해로 77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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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호서대 평생교육원 사회복지학과에 수시 합격한 상태이지만 이 할머니는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 상암고등학교에서 수능은 예정대로 치렀다.

이 할머니는 지난 1995년 환갑을 앞두고 일성여상에 입학했지만, 당시 일성여상이 학력인정 교육기관이 아니라 정식 졸업장은 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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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009년 2년제 학력인정 평생학교인 일성여자중고등학교에 입학한 이 할머니는 비로소 중ㆍ고교 학력을 취득했다.

수능 전 이 할머니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수학은 어렵지만 대신 수능에서 선택과목으로 택한 한국사와 한문은 자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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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최고령 응시생 등장에 네티즌들은 "수능 최고령 응시생, 정말 본받을 만 합니다", "수능 최고령 응시생, 대학에서도 힘내세요", "수능 최고령 응시생, 77세시라니. 정말 존경스럽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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