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수코4 우승자
'도전수퍼모델코리아4' 최종 우승자는 신현지(18)가 됐다.
11월 7일 밤 방송된 온스타일 '도전수퍼모델코리아4 (이하 '도수코4')' 최종화에서 TOP3 신현지, 정호연, 황현주가 접전을 펼쳤고, 결국 우승자는 신현지가 선정됐다.
신현지는 상금 1억원, 뉴욕 최고의 모델 에이전시인 '넥스트 모델 에이전시'와의 계약 기회, 글로벌 패션 매거진 W KOREA의 커버 모델이 되는 기쁨을 누리게 됐다.
심사위원들은 "신현지에게는 '신현지만의 묘한 매력'이 있어 눈을 뗄 수 없었다"며 "신현지 특유의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패션의 하이엔드를 훌륭하게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고 극찬하며 우승자로 꼽았다.
TOP3에게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의 패션 필름 화보 촬영이 소미션으로 주어졌고, 이어 W KOREA의 커버 화보 촬영과 디자이너 구호의 대형 패션쇼까지 선보였다.
18세 신현지는 키 175cm에 49kg, 모델로서 완벽한 신체 조건을 갖고 있다. 동양적인 아름다움이 드러나는 매력적인 이목구비로 "어떻게 찍어도 아름답다"는 평가 속에 '리틀 혜박', '장윤주의 신인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모델'이라는 극찬을 받기도 했다.
신현지는 살벌한 기싸움이 존재했던 합숙소에서도 특유의 쾌활한 성격으로 도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독차지하기도 했다.
신현지는 "쟁쟁한 실력을 가진 언니들을 제치고 고등학생인 내가 여기까지 올 줄 몰랐다. 반드시 멋지게 성장해서 해외 필드에서 활동하는 세계적인 톱 모델이 되겠다"며 우승소감과 각오를 전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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