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 자이언츠가 하라 다쓰노리 감독(55)과 2년 재계약에 합의했다. 일본 스포츠신문 닛칸스포츠 등 복수의 미디어들은 하라 감독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하라 감독은 2013시즌 요미우리를 2년 연속 센트럴리그 정상으로 올렸다. 하지만 라쿠텐 골든이글스와 맞붙은 재팬시리즈에서 3승4패로 정상 문턱에서 좌절했다. 지난해에는 센트럴리그, 재팬시리즈에 이어 아시아시리즈까지 3관왕에 올랐었다.
하라 감독은 2006년부터 요미우리를 이끌고 있다. 정규시즌 우승을 6번, 재팬시리즈 우승을 3번 했다. 2002년~2003년에도 요미우리 감독을 지냈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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