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드민턴이 경기력 강화를 위해 외국인 지도자를 영입했다. 그 주인공은 인도네시아 출신 인드라 위자야 코치(39)다. 인도네시아 지도자가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에 합류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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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배드민턴협회는 오는 12일부터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2013년 중국오픈 슈퍼시리즈 프리미어대회부터 위자야 코치가 합류한다고 밝혔다. 위자야 코치를 통해 인도네시아의 기술적인 부분을 국내 선수들에게 이식하려는 목적이다.
위자야 코치는 1994년 폴란드오픈 남자 단식 우승 등 인도네시아 국가대표를 지냈고, 대표팀 코치 경험도 있다. 동생 찬드라 위자야도 배드민턴 국가대표를 지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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