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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제5형사부(판사 이종언)는 위치정보의보호및이용등에관한법률위반 등의 혐의로 1심에서 7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은 류시원에 대한 항소심 공판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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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이를 데리고 나가도 연락이 되지 않아 위치추적 장치를 부착했으며 이같은 행위가 위법인 줄 몰랐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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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내에 대한 폭행을 한 적은 없다"면서 "딸에게 폭행범의 딸이라는 오명을 줄 수는 없다"고 말하던 중 끝내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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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류시원은 지난 9월 10일 1심에서 벌금 700만원을 선고받았으나 무죄를 주장하며 다음날 곧바로 항소했다. 이어 지난 5일에는 서울강남경찰서에 조씨를 위증 혐의로 고소했다. 이번 항소심 선고공판은 오는 29일 열릴 예정이다.
류시원 징역 구형 소식에 네티즌은 "류시원 징역 구형, 항소심에서 더 큰 형량을 받게 될수도", "류시원 징역 구형, 폭행만은 피하고 싶나보다", "류시원 징역 구형, 검찰은 냉정하네", "류시원 징역 구형, 류시원에게 불리하게 돌아가는 듯" 등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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