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독신선언 발언 해명
전현무가 방송중 독신 선언을 했다가 빠르게 해명했다.
전현무는 자신이 MC를 맡은 MBN 신규 예능 프로그램 '가족 삼국지' 최근 녹화장에서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등과 함께 녹화에 참여한 아이들이 장시간 녹화에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자 진땀을 흘렸다.
특히 사미자 손녀 김솔 양(4살)이 계속되는 녹화에 집중하지 못하고 스튜디오를 돌아다녔고, 이 모습에 다른 아이들까지 함께 자세가 흐트러져 녹화를 진행하기 힘든 분위기가 된 것.
이에 가수 김창렬은 당황한 기색의 전현무에게 "아이들과 함께 방송하는 것이 처음이냐?"고 물었고, 전현무는 "저 결혼 안 하려고요"라는 냉정하고 엉뚱한 대답으로 힘든 속내를 털어 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전현무는 11월 8일 오전 자신이 진행하는 MBC FM4U '굿모닝 FM'에서 "녹화 중에 아이들이 장난을 쳐서 '아휴 결혼 못하겠네요'라고 농담 섞인 말을 했는데 기사가 나왔다"며 "독신 선언은 아니다. 결혼하고 싶다"고 해명했다.
전현무 독신선언 해명에 네티즌들은 "전현무 독신선언, 아닐줄 알았다", "전현무 독신선언, 웃자고 한 말인데 죽자고로 변질", "전현무 독신선언, 애인 만들어 결혼하세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족 삼국지'는 3대에 걸친 가족소통 토크쇼. 방송은 조부모 세대와 부모 세대, 그리고 아이 세대가 어우러져 가족 간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보여줄 기획이다. 첫방송 11월 10일 오후 11시.<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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