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레버쿠젠)이 레버쿠젠 공격진들과 함께 언론의 비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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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언론 RP는 8일(한국시각) '침착하지 못한 손흥민이 급하게 서두르고 있는 레버쿠젠의 공격을 대변한다'며 레버쿠젠의 공격력에 문제를 제기했다.
올시즌 레버쿠젠의 성적은 나쁘지 않다. 그러나 최근 리그 최하위인 브라운슈바이크 0대1로 패했고, 유럽챔피언스리그 샤크타르 도네츠크전에서도 0대0 무승부를 기록하는 등 2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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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언론들은 레버쿠젠 공격수들의 조급증을 문제 삼자 사미 히피아 레버쿠젠 감독도 인정했다. "공격수들은 빠른 움직임과 판단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침착함도 중요하다. 동료들의 협동심으로 득점을 만들어내야 한다." 올시즌 3골에 그치고 있는 '1000만 유로의 사나이' 손흥민도 집중 포화를 맞고 있다.
이에 대해 루디 펠러 레버쿠젠 단장은 "슈팅 타이밍을 잡는 시간을 줄이면 더 좋아질 것"이라며 조언을 했고 히피아 감독 역시 "부담을 떨쳐내고 뛰라고 얘기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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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손흥민의 레버쿠젠은 9일 함부르크와 분데스리가 12라운드를 치른다. 손흥민이 '친정팀'인 함부르크를 상대로 언론의 비판을 날려버릴 득점을 기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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