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제국의 아이들 측이 일부 멤버의 사이버대학 대리 출석 의혹에 대해 "어떠한 불법적인 방법으로도 출석한 적이 없다"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Advertisement
제국의 아이들 소속사인 스타제국 측은 8일 "이미 두 달 전 감사원 조사에서 이와 관련해 감사원에 멤버들과 아무 관련 없는 일임을 밝혔다"면서 "우리도 감사원의 조사를 통해 이와 같은 사실을 알게 됐고 2010년도 성적은 학칙에 의해 F로 처리됐다"고 밝혔다.
앞서 7일 감사원은 사이버대학과 대학원대학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특수대학 운영실태 감사결과를 발표했다. 그 가운데 모 사이버대학이 출석 기준에 미달한 학생에게도 학점을 준 것으로 밝혀졌고, 문제가 된 학생 중에 제국의 아이들 멤버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Advertisement
스타제국 측은 "학교 측이 학생의 동의 없이 임의로 출석 처리해 몹시 유감"이라며 "본의 아니게 심려를 끼쳐 대단히 죄송하다"고 전했다.
한편, 제국의 아이들은 영화, 가요, 드라마를 오가며 개별활동과 그룹활동 펼치고 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황보라 母, 손주 지키려고 몸 던졌다..사고 후 정신 잃어 "뇌진탕 소견, 가슴 찢어져"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내 주먹 안 녹슬었네" 故 김창민 감독 폭행범, 살인 후 '무용담' 활보 -
화사, 자동차·명품백 선물...돈 쓰는 이유 남달랐다 "더 줘도 아깝지 않아" -
'87세' 전원주, 휄체어 벗어나 다시 걸었다..."고관절 수술도 날 막지 못해" -
'다산의 여왕' 김지선, 가슴 성형 최초 고백 "4남매 모유 수유 끝내고 수술" -
BTS, 5년 만에 컴백하자마자 '굿즈 품질' 논란…결국 "전량 환불" [공식] -
'연매출 30억' 양준혁, '도지사 특보' 임명설 직접 해명 "정치 생각 전혀 없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충격! 삼성 대형악재,김성윤 끝내 "옆구리 3.5cm 손상, 3주 진단...그래도 희망은" 끝없는 부상 악령
- 2.'LG→한화→삼성' 최악 대진 6승2패 통과 → 이강철 KT 감독 "마지막에 정상에서 만납시다" [부산 현장]
- 3."불혹 앞두고 팔꿈치 골절이라니" 亞서 뛰는 맨유 출신 월클의 눈물, '시즌 5골 12도움' 미친 활약 중 불의의 부상
- 4.'진짜 돌아온다' 안우진, 2년 7개월 만 복귀. 선발인데 1이닝 왜[잠실 현장]
- 5.이럴수가! 대학 감독 때 버릇 그대로? 대타 안쓰는 초보 사령탑, 이정후 전경기-전이닝 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