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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속에서 김예림은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사실 조금 정신이 없었는데요. 미니 2집 활동을 마무리하고 곧바로 새로운 곡 녹음 작업에 들어갔거든요"라면서 "새로운 곡은 11월 18일에 공개할 예정이에요. 깜짝 놀라셨죠? 여러분에게 처음으로 알려드려요"라고 전했다. 김예림은 신곡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손편지를 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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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팬들을 향한 손편지라니 풋풋하다!", "깜짝 발표하는 새 노래 기대된다.", "김예림만큼 멋진 스무 살을 보낸 가수도 없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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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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