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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제5형사부(판사 이종언)는 위치정보의보호및이용등에관한법률위반 등의 혐의로 1심에서 7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은 류시원에 대한 항소심 공판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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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이를 데리고 나가도 연락이 되지 않아 위치추적 장치를 부착했으며 이같은 행위가 위법인 줄 몰랐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아내 조모 씨를 사랑해서 결혼했으며 결혼생활 동안 남편이자 가장으로서 최선을 다했다"면서 "연예인이란 직업으로 인해 치부라 생각하는 부분까지 공개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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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검찰은 "피고의 폭행과 폭언의 강도가 중하진 않으나 위치정보와 관련된 다른 사건과 비교해 이렇게 가벼운 처벌은 없었다"며 "징역 8월 구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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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류시원과 조씨는 2010년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으며 양육권 등에 대해 이혼소송을 진행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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