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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 보이는 얼굴과 거뭇거뭇하게 자란 수염 등 내츄럴한 모습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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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랑귀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김지훈은 남의 말을 잘 들은 과거 에피소드와 최종 후보에서 탈락한 야식으로 큰 웃음을 줬고 '꼭 본방사수하겠다'는 약속을 남겼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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