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서준이 일일 DJ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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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은 8일 방송된 KBS 쿨FM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 일일DJ로 나섰다. 그는 편안하고 능숙한 진행으로 오지은 오초희 백퍼센트 민우 등 게스트들과도 찰떡 호흡을 자랑해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
청취자들은 게시판을 통해 '천재적인 재능' '목소리가 꿀이다' '노래까지 잘하는 박서준'이라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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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은 "가슴 벅찬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배우로서 더 좋은 모습 보여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서준은 SBS '수상한 가정부' 후속으로 방영되는 '따뜻한 말 한마디'의 훈남 청원 경찰 송민수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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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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