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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은 8월 28일 FC서울전에서 무릎 인대를 다쳤다. 내측 인대가 부분 파열됐다. 이후 6주간 재활 치료를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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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한 경기도 놓칠 수 없는 상황인 만큼 최 감독도 이동국을 적극 투입했다. 최 감독은 "이동국을 어떤 식으로든 써보려 한다. 훈련과 실전은 다르다. 몸 상태는 80~90%다. 오른발 슈팅은 훈련 때 했지만, 감아차기만 못했다. 무릎 안쪽이 시큰거린다더라. 그래도 남은 경기를 반드시 이겨야 한다. 비겨도 힘든 상황이다. 이동국을 울산전에 기용하고 일주일 뒤 경기가 있으니 좀 더 회복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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