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경기가 끝난 뒤 최 감독은 패배를 받아들였다. 그는 "양팀 모두 집중력 높은 경기였다. 울산도, 우리도 어차피 선취골 싸움이었다. 후반에 승부수를 던졌다. 찬스에서 선취골을 얻은 울산이 이겼다. 실점 이후 선수들이 허탈해 하면서 집중력을 잃었다. 울산이 이길만한 경기였다. 오늘 경기가 양팀이 분수령이었다. 불만은 없다. 선수들이 어려운 상황에서 최선을 다했다. 올시즌 남은 경기도 있지만 받아들여야 한다. 팀도 정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이날 최 감독은 부상에서 복귀한 이동국을 후반 15분 투입했다. 이동국의 결정적 득점찬스는 두 차례 날아갔다. 첫 번째는 헛발질로, 두 번째는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다. 최 감독은 "동국이가 이제 부상을 안하는 것도 중요하다. 앞으로 출전 기회를 얻으면 부상 트라우마를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일주일 뒤 경기가 있다. 충분히 훈련을 하면서 몸 상태를 많이 끌어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Advertisement
울산=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나래, 스트레스로 머리카락 다 빠져..“막걸리 학원도 수강 취소” -
정형돈♥한유라, '불화설' 정면 돌파..하와이 밤거리 데이트 공개 '달달 스킨십' -
민희진은 왜 자꾸 뷔를 소환할까…군 문자 논란 이어 동의 없는 증거 제출까지[SC이슈] -
김나영, 재혼 진짜 잘했네...♥마이큐, 두 아들에 지극정성 '아빠의 주말' -
김주하 “폭행·외도 전남편, 성형남..이제 외모 안 봐” -
'정철원 외도 폭로' 김지연 "결혼=고속노화 지름길, 성적 안 좋으면 내 탓" -
주민센터, '지각無 100% 출근율'의 비밀→대신 출근 체크였다…'안면인식 시스템'있는데 가능하다고?(하나열) -
'두쫀쿠 창시자' 김나리, 월 매출 25억원→두쫀쿠 레시피 공개한 이유 밝혔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한민국 역대급 분노 '김연아 금메달 강탈', 피겨 편파 판정 실존 확인...자국 선수에 더 높은 점수, 설마 차준환도 피해자?
- 2."태극마크 버릴 수밖에 없었다" 귀화, 마침내 털어놓은 '진심'! 中 린샤오쥔→헝가리 김민석…대한민국보다 '얼음' 더 사랑
- 3.'도전자' 고우석, 올해 첫 등판서 만루포+3점포 '최악' 난타…"야구에 인생 걸었다" 했는데 → WBC 대표팀도 먹구름 [SC포커스]
- 4.'우려가 현실로' 첫 경기부터 드러난 '우승후보' 대전의 불안요소, 세밀함+수비
- 5.'1636억 亞 1위 잭팟'의 발판, 美 이제 이 선수 주목한다…"국제유망주 1위, 122m 이상 장타 당황시킬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