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이 12개인 인도남성이 모국을 떠나 영국에 정착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매체 메트로는 인도인 비쟈 싱(48)이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찾기위해 영국에 왔다고 8일(현지시간) 전했다.
그는 1분에 100단어를 타이핑할 수 있는 재능을 지닌 타이퍼리스트임에도 불구하고 인도에서 직업을 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회사들이 미모가 뛰어난 여성을 선호하기 때문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결국 그는 희망을 갖고 영국으로 오게됐다는 것.
한편, 그는 손가락 뿐 아니라 발가락도 12개를 지닌채 태어났다고 언론은 전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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