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이 아쉽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곧바로 동점골을 만들어내며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우승 희망을 이어갔다.
서울이 9일 광저우의 텐허스타디움에서 열린 광저우 헝다와의 ACL 결승 2차전에서 후반 12분 엘켄손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역습 과정에서 무리퀴의 패스가 엘켄손에게 연결됐고 완벽한 퍼스트 터치 후 침착한 오른발 슈팅을 연결한 엘켄손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1차전에 이어 2경기 연속 엘켄손에게 실점을 허용했다.
그러나 서울의 우승을 향한 집념이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해결사'는 데얀이었다. 데얀은 후반 17분 에스쿠데로가 돌파후 오른발로 가볍게 찔러준 볼을 오른발 터닝슈팅으로 연결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20분 현재, 서울은 광저우와 1-1로 박빙 승부를 펼치고 있다.
1차전에서 2대2로 비긴 서울은 광저우 원정경기에서 승리가 필요하다. 1대1로 비길 경우 우승은 광저우에 돌아간다. 2대2로 무승부를 거두면 연장 승부에 돌입한다.
광저우(중국)=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62세' 유혜리, 안면거상+지방 재배치 후 확 달라진 외모 "못 알아볼 정도" -
김대호, 결국 고개 숙였다..박지윤 "정신 나갔구나" 잡도리에 '사과' -
'버닝썬 남편 용서' 박한별, 뜻밖의 심경 고백 "항상 외로움에 사무쳐" -
이효리, 평창동 부촌 단독주택 매입하더니..'사모님 비주얼' 완벽 변신 -
박군♥한영, 결혼 5년 차에 또 별거·이혼설..."전국에서 연락 와" 고통 ('동상이몽2')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2."투수 전향, 내 인생 최고의 결정"…'미지명'에 美 떠났던 포수, 인간 승리 '200SV' 스토리 [인터뷰]
- 3."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4.[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5."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