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간단히 러시앤캐시를 물리쳤다.
삼성화재는 10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러시앤캐시와의 2013~2014시즌 V-리그 1라운드 경기에서 3대0(25-21, 25-11, 25-21)으로 손쉽게 승리했다.
1세트 초반에는 러시앤캐시의 패기에 다소 고전했다. 러시앤캐시의 외국인 선수 바로티에게 5점을 내주었다. 하지만 역시 레오가 있었다. 1세트 후반으로 접어들자 레오가 폭발했다. 결국 삼성화재는 1세트를 25-21로 잡았다.
2세트 들어서는 완전히 승기를 잡았다. 세트 내내 리드를 뺏기지 않았다. 러시앤캐시는 2세트에서 범실에 무너졌다. 바로티가 3개, 김천재가 2개를 기록했다. 러시앤캐시는 2세트에서 11-25로 힘 한번 못 쓰고 패배했다.
3세트 들어 러시앤캐시는 전열을 가다듬었다. 16-15까지 앞서나갔다. 하지만 러시앤캐시의 문제는 역시 해결사 부재였다. 승부처에서 러시앤캐시의 공격은 계속 삼성화재에게 막혔다. 반면 삼성화재는 레오의 공격과 고준용 박철우의 블로킹 등이 터지면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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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트 초반에는 러시앤캐시의 패기에 다소 고전했다. 러시앤캐시의 외국인 선수 바로티에게 5점을 내주었다. 하지만 역시 레오가 있었다. 1세트 후반으로 접어들자 레오가 폭발했다. 결국 삼성화재는 1세트를 25-21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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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트 들어 러시앤캐시는 전열을 가다듬었다. 16-15까지 앞서나갔다. 하지만 러시앤캐시의 문제는 역시 해결사 부재였다. 승부처에서 러시앤캐시의 공격은 계속 삼성화재에게 막혔다. 반면 삼성화재는 레오의 공격과 고준용 박철우의 블로킹 등이 터지면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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