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스타는 지난 2005년 시작돼 올해로 벌써 9년째를 맞는다. 고성장을 거듭한 한국 게임산업과 궤를 같이하며 어느새 30만명 가까운 관람객이 찾는 아시아의 대표적인 게임쇼로 성장했다.
Advertisement
부스를 차리고 신작을 소개하는 B2C관이 지난해 1385부스에서 올해 1235부스로 10% 이상 감소한 것. 지스타 출범 이후 B2C관의 첫 마이너스 성장이다. 또 엔씨소프트, 넷마블, 위메이드, 엠게임, 네오위즈게임즈 등 국내 대형사가 대거 불참한 가운데 국내 기업으로는 넥슨과 다음커뮤니케이션, 누리스타덕스, 네오싸이언 등만 참가한다. 그나마 블리자드, 워게이밍, 닌텐도 등 해외의 대표적인 게임사들이 부스를 차리며 체면을 차렸다.
Advertisement
넥슨, 다음과 더불어 가장 많은 관심을 모으는 곳은 블리자드관이다. 블리자드는 블리즈컨에서 선보였던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하스스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5번째 확장팩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디아블로3'의 확장팩 '영혼을 거두는 자' 등 4종의 신작을 전시하고 한국 유저들과 만난다. 워게이밍은 신작 '월드 오브 워플레인'의 첫 공개와 함께 '월드 오브 탱크'의 한일전을 개최한다.
Advertisement
이밖에 지스타 투자마켓도 올해 대폭 확대된다. 40여명 이상의 투자자와 퍼블리셔가 50여개 이상의 중소개발사 및 스타트업 기업들과 투자 및 퍼블리싱 상담을 펼칠 계획이다. 또 지난해까지 진행한 지스타 세미나를 확대한 지스타 컨퍼런스도 신설된다. 게임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 모바일-온라인 플랫폼에 특화된 게임 비즈니스와 게임기술 부문으로 키노트 3개 및 36개의 강연으로 구성된다. 또 김앤장법률사무소를 통해 지스타에 참가하는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 무료 법률 지원서비스도 처음으로 실시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김준수, 사이버트럭 국내 1호 차주라더니 "테슬라만 5대..슈퍼카 15대 처분" -
故 이은주, '주홍글씨' 뒤에 숨겨진 고통....21주기 다시 떠오른 그날 -
故 성인규, 24살 목숨 앗아간 '흉선암' 뭐길래?...팬들 눈물의 13주기 -
'김구라 아들' 그리, '군 월급 30배 인상' 실화?...'55세' 임원희 충격 (미우새)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 일란성 쌍둥이 언니 공개 "내 행세하고 돌아다녀" -
김대호, 퇴사 9개월만 4억 벌었다더니..."10년 안에 은퇴가 목표" ('데이앤나잇')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금메달 빼앗아 갔잖아!" 논란의 연속, 충격 주장…'러시아 선수 없으니 女 피겨 경기력 10년 후퇴'
- 2.'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3.[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
- 4."결선 올라가야 하지 않을까" 조승민, 아쉬움의 눈물..."부족한게 많다고 생각했다"[밀라노 현장]
- 5.누구보다 컸던 '철인' 이승훈의 빈자리..."매스스타트는 변수 대처가 실력" 정재원, 다시 도약할 시간[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