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환(26)과 노승열(22)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맥글래드리 클래식 3라운드에서 공동 30위에 올랐다.
이동환은 10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시아일랜드 시사이드골프장(파70·7055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 트리플보기 1개로 1타를 잃었다. 중간합계 2언더파 208타를 기록한 이도환은 노승열 등과 함께 공동 30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
10언더파 200타로 공동 선두에 오른 크리스 커크와 브리니 베어드(이상 미국)에 8타 뒤져 있어 사실상 역전 우승 가능성은 적은 편이다.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3)는 1오버파 211타로 공동 56위, 양용은(41)은 5오버파 215타로 공동 69위에 머물렀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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