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여자 선수 중 가장 먼저 36초90의 벽을 넘은 이상화는 이번에는 36초70대 기록에 진입하면서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금메달 전망을 더욱 밝게 했다. 기분 좋은 역사가 있다. 올림픽을 앞두고 세계신기록을 수립한 선수들이 대부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971년 최초로 43초대의 벽을 무너뜨린 이래 이듬해까지 세 차례 연속 세계기록을 작성한 앤 헤닝(미국)은 1972년 삿포로 동계올림픽에서 우승했고, 헤닝에게 바통을 넘겨받아 세 차례 신기록을 세운 셰일라 영(미국)이 4년 뒤 금메달까지 이어받았다. 1984년 사라예보 동계올림픽의 주인공이던 크리스티나 로텐버거(동독)는 당시를 전후로 4차례 세계기록을 갈아치웠다. 1988년 캘거리 동계올림픽부터 1994년 릴레함메르까지 이 종목에서 유일하게 올림픽 3연패를 달성한 보니 블레어(미국)는 1987년부터 1995년 사이에 네 차례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카트리오나 르메이돈(캐나다)은 1997년부터 2001년까지 7연속 세계기록을 작성하며 종전 38초69이던 기록을 37초22까지 끌어내렸다. 1998년 나가노와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당연히 르메이돈의 차지였다.
Advertisement
이상화는 새 시즌의 출발을 세계신기록과 함께 하며 한층 자신감을 더했다. 올림픽 시즌에도 '이상화 천하'는 이어질 전망이다. 올림픽 2연패가 다가오고 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유재석, 횡령 의혹에 내용증명도 받았다..."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냐" ('놀뭐') -
김준수, 사이버트럭 국내 1호 차주라더니 "테슬라만 5대..슈퍼카 15대 처분" -
현아, 임신설에 뿔났나...직접 노출 사진 공개→♥용준형과 데이트까지 인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3.'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4.[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
- 5."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