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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2'는 데뷔 29년 차 트로트의 여왕 주현미 편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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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조광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주변에서 '히든 싱어' 재밌다고들 했는데, jtbc라서 그동안 외면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조성모편에 나온 사람이 나하고 비슷하다고 하는 트윗 여러 개를 보고 궁금해서 봐버리고 말았다. 아, 그러다가 히든싱어에 빠져버렸다. 히든싱어 재밌어 어떡해!"라며 프로그램을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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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JTBC '히든싱어2' 주현미 편은 전국기준 5.475%을 기록,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승승장구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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