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유나이티드가 성남 일화를 꺾고 그룹B 선두로 뛰어올랐다.
Advertisement
제주는 10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성남과의 2013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36라운드에서 김평래의 자책골로 1대0 신승을 거뒀다. 3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간 제주는 승점 58점으로 8위에 올랐다. 56점에 머문 성남은 9위로 한 단계 내려 앉았다.
팽팽한 흐름을 이어가던 경기는 전반 19분 제주로 기울었다. 배일환이 논스톱 슈팅한 볼이 성남 미드필더 김평래의 몸에 맞고 골문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성남은 동점골을 위해 사력을 다했지만 마무리에서 부족했다. 제주도 추가골을 위해 배기종 등이 부지런히 움직였지만 소득이 없었다. 후반전에도 양팀은 일진일퇴의 공방을 펼쳤지만, 결국 골은 터지지 않았다. 제주 골키퍼 전태현의 활약이 돋보였다. 그룹B 선두 쟁탈전은 제주의 1대0 승리로 마무리됐다.
Advertisement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정선희, 故안재환 실종신고 7일간 안 한 이유 “돌아오면 가만두지 않겠다 화풀이만” -
김지영 "♥남편과 매일 같이 샤워" 화제 부담됐나…"어떤 부분 강조될지 몰라" -
유재석 손잡은 '해피투게더', 6년만에 부활..."7월 첫 방송" [공식] -
화사·박정민, '청룡' 뒤집더니..어색함 넘치는 문자 공개 "서로 뒤도 안 돌아봐" -
'악마는 프라다2' 앤 해서웨이 "8년 만에 내한 기뻐, 별마당 도서관 가보고 싶다" -
‘같이 샤워’ 하시4 김지영♥ 윤수영 누구길래…고려대 졸업→110억 투자받은 CEO -
'악마는 프라다2' 앤 해서웨이 "메릴 스트립과 20년만 재회, 세상에서 가장 멋진 여배우와 일해 기뻐" -
'전진♥' 류이서, 43세 시험관 첫 도전...꽁꽁 싸맨 근황 '건강관리 올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가족 문제가 있다" 다저스 라인업 긴급 변경 → 김혜성 투입, 대체 무슨 일이지?
- 2.사람 좋게 웃으며 인사하더니, 무자비한 폭격...그게 최형우에겐 '낭만'이었다
- 3."우린 타격의 팀인데..." 충격의 득점 7위. 이게 LG라고? 세이브 1위, 홀드 1위. 2점차도 겁 안난다[SC포커스]
- 4.8년간 딱 한명. 외국인을 압살했던 국내 선발 자존심의 컴백. "한국시리즈도 해봤다. 떨리지는 않는다"[잠실 인터뷰]
- 5.미쳤다! '4도움'→'시즌 첫 필드골' 손흥민이 돌아왔다!...'손흥민+마르티네스 연속골' LA FC, '디펜딩챔프' 크루스 아술에 2-0 리드[전반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