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태풍피해
Advertisement
'슈퍼 태풍' 하이옌(Haiyan)으로 필리핀에 체류 중이던 한국인 10여 명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10일 필리핀 한국대사관은 "선교사 김 모 씨 등 한국인 두 가족이 태풍 피해지역인 레이테 섬 타클로반지역에 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이어 당초 8명이 연락 두절된 상황이었으나, 11일 10여 명으로 늘어난 것에 대해 "김 씨 등이 재외국민등록 절차를 밟지 않아 이들이 타클로반 지역에 거주하는 사실을 미처 확인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현재 필리핀 태풍 피해 지역에는 군용기만 들어갈 수 있는 상태이며, 필리핀 대사관은 실종된 한국인의 소재 파악을 위해 영사와 행정원을 급파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또한 현재까지 파악된 타클로반 지역 한국인 수는 8명이지만, 이들 외 한국인 5가구가 더 있다는 제보가 있어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한편 해안도시 타클로반에는 지난 8일 하이옌이 상륙할 당시 3m 높이의 대형 폭풍해일이 발생해 전체 도시인구 22만 명 가운데 10%에 가까운 1만여 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조선닷컴>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이종범 "최강야구는 잘못된 선택 후회...현장 복귀하고 싶다" -
'박군♥' 한영, 얼굴 확 달라졌다...리프팅 효과 '깜짝' -
황보라 母, 손주 지키려고 몸 던졌다..사고 후 정신 잃어 "뇌진탕 소견, 가슴 찢어져" -
故 김창민 감독 폭행 사망, 법무부 장관도 나섰다…"억울함 없게 할 것" -
강남, 日 주차장서 사기당했다..."한 시간에 30만 원 날려" 제작진도 분통 -
"내 주먹 안 녹슬었네" 故 김창민 감독 폭행범, 살인 후 '무용담' 활보 -
김남길, 5시간 팬미팅 '조기 종료' 논란 해명…"원래 2시간 계획" -
금발 리사, 몸에 장치 꽂고 파격 변신…글로벌 테크노 거장과 신곡 예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2⅔이닝 8안타 7실점 뭇매 '대전 예수' 무너졌다, 선발등판 꿈에 먹구름...13일 시애틀전 선발 어떻게 되나?
- 2.[속보]충격! 삼성 대형악재,김성윤 끝내 "옆구리 3.5cm 손상, 3주 진단...그래도 희망은" 끝없는 부상 악령
- 3.클래스 봤지? 유격수로 돌아온 김혜성, 3출루 대활약 → '명불허전' 서커스캐치까지…1G 만에 스피드+수비+컨택 다 보여줬다
- 4.'미스터리' 오재원-신재인-이강민이 한 팀이었는데, 어떻게 우승이 없냐 '와, 신기하네'
- 5.'에이징 커브 논란' 손흥민, 이렇게 사랑받을 수 있나! LA FC 감독 소신 발언, "왜 손흥민에게만 엄격해!" 일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