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전 멤버 아름이 이해할 수 없는 글과 괴기한 사진과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름은 지난 11월 9일 자신의 SNS에 "내생일 1분이나 지났어 으아 대한민국 여러분! 기다려주세요! 제가! 꼭!!! 우리 대한민국! 안에 속해있는 각자 마음에 제가 제일 죽이고 싶은 아픔!!! 모두들 그것들 때문에 힘드시죠!? 하루하루!!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저 이아름 한다면 하는 아이입니다. 제가 최고의 긍정으로 노력만 믿고 살아왔습니다! 제가 이번에 빈 소원이 '세상의 행복'이었습니다. 머지않았으니까 웃고 계세요 꼭!!! 꼭이요!! 약속 드릴 테니까. 약속 주세요. 웃어요 일단"이라고 글을 올렸다.
'죽이고 싶은 아픔'이라든지, '세상의 행복이 머지 않았다'는 말은 언뜻 이해되지 않는다.
또한 지난 7일에도 어두운 조명 아래에서 "나는 항상 같은 시간에 소원을 빈다. 개가 지금 간절히 바라는 것은 세계통일이다"라고 중얼거리는 동영상을 올리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아름의 이같은 이해할 수 없는 글들과 사진, 영상이 퍼지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신내림 받은게 아니냐' '무슨 일 있냐'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러자 아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까 연기한 건데. 친구랑 엄마랑 밖에서"라며 "신이야? 미신? 아름다울 미(美)? 바보들"이라고 신병설과 부정적인 시선에 대해 해명했다.
한편 아름은 작년 7월 화영 왕따설에 휩싸인 티아라에 멤버로 합류해 활동해 왔다. 그러나 아름은 티아라에 합류한지 1년도 안돼 솔로로 전향하기 위해 팀에서 탈퇴를 선언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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