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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미소년' 측 "토니안 하차, 수사 결과 보고 논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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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토니안(35)이 불법 도박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그가 출연 중인 케이블채널 QTV '20세기 미소년' 측이 "토니안의 하차 여부는 수사 결과를 보고 판단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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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QTV 관계자는 "아직까지 검찰의 수사 결과가 나온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번 사태를 신중하게 지켜보겠다는 것이 제작진의 입장"이라며 "수사 결과가 나온 이후에 토니안의 하차 여부에 대해 논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20세기 미소년'은 2~3회 가량 촬영분이 확보돼 있어 11월까지는 방송에 차질을 빚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QTV 관계자는 "현재는 토니안 출연분을 편집 없이 방송할 계획이지만, 이 또한 검찰의 수사 결과를 지켜보고 판단해야 할 것 같다"며 "향후 녹화 스케줄도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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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 윤재필)는 사설 스포츠도박 사이트에서 불법 도박을 한 혐의로 토니안을 비롯해 이수근, 탁재훈 등을 소환해 조사를 벌였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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