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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한 매체는 "이태성이 지난달 충남 공주에 위치한 32사단 신병교육대에 현역으로 입소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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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태성 측 관계자는 "'금나와라 뚝딱' 이후 입대가 갑작스럽게 결정됐다. 이에 인터뷰 및 여행도 한 번 가지 못한 채 입대했다. 이태성 역시 조용히 입대하기를 원해 그동안 입대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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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갑작스러운 입대로 결혼식 일정이 미뤄졌다. 지난해 7세 연상의 일반인과의 사이에 아들을 두고 있는 것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던 이태성은 당초 입대 전 가족들이 함께 한 가운데 조촐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급박한 일정으로 식은 신병 훈련 이후로 미뤄지게 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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