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려 정성윤'
개그우먼 김미려가 데뷔 14년 차 배우인 남편 정성윤을 일반인이라고 한 것에 섭섭했다고 털어놨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10월 결혼한 김미려와 정성윤이 출연해 결혼 풀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김미려는 결혼 기사가 났을 당시 정성윤이 연하의 일반인이라고 보도된 것과 관련해 "기사를 보고 너무 화가 났다"고 말했다. 그는 "남편은 애써 신비주의라 좋다고 했지만 화가 났다. 회사에 당장 전화해서 정정기사 내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정성윤은 "속상했다. 7분 정도 기분이 별로였지만, 그래도 괜찮았다"며 "실시간 검색어 1위도 해보고 잘 묻어가고 있다. 길거리에 사람들도 알아보더라"며 긍정적인 면모를 보였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정성윤이 데뷔 CF에서 한가인의 상대역이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그는 "지난 2002년 자양강장제 CF로 데뷔했다. 상대 배역은 한가인이었다"고 말했다.
남자 스타 등용문으로 알려진 정성윤의 데뷔 CF에는 그동안 고수, 주진모, 류승범, 류수영 등도 출연한 바 있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미려는 정성윤과 결혼을 미루게 된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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