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베컴의 장남 브루클린 베컴(14)이 풀럼 유스팀 훈련장에도 나타났다.
12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빅토리아 베컴과 함께 풀럼 훈련장에 나타난 브루클린은 11일 선덜랜드 15세 이하 팀과의 경기에 출전했다.
브루클린은 이미 첼시와 맨유 유스팀 테스트를 받은 바 있다. 당시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브루클린은 아버지(베컴)와 함께 맨유 훈련장에 있었고 아카데미 프로그램 중 일부분인 훈련에 참가했다. 훈련을 잘 소화했다면 맨유는 베컴의 아들과 계약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계약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차남 로미오(11)보다는 기량이 떨어지는 듯하다. 로미오는 이미 아스널 유스팀 입단을 확정지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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