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의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27) 기념관이 11일 개관했다고 일본의 스포츠전문지 스포츠닛폰이 12일 보도했다.
'스페이스 11 다르빗슈 뮤지엄'이라는 이름으로 일본 효고현 고베에 들어선 기념관에는 다르빗슈가 어린 시절 사용했던 야구용품, 기념품 등 100여점이 전시된다. 다르빗슈의 등번호 11번을 기념과 이름에 넣었고, 또 11일 오전 11시 11분에 개관했다. 기념관에는 다르빗슈가 투구하는 모습의 실물크기 피규어가 관람객을 맞는다고 한다. 다르빗슈는 개관식에 참석하지 않았으나 사전에 방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르빗슈는 오사카 출신인데, 어린 시절 아버지와 오사카 인근 고베 지역의 한 스포츠클럽에 다닌 인연이 있다고 한다.
스포츠닛폰에 따르면, 일본에는 현재 이치로 스즈키, 마쓰이 히데키, 마쓰자카 다이스케, 오치아이 히로미쓰 등의 야구기념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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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빗슈는 오사카 출신인데, 어린 시절 아버지와 오사카 인근 고베 지역의 한 스포츠클럽에 다닌 인연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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