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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권의 소속팀 광저우 에버그란데는 하루 전인 9일 중국 광저우 톈허스타디움에서 벌어진 FC서울과의 AFC 챔피언스리그 결승 2차전에서 1-1로 비기며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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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감독의 총애를 받고 있는 김영권은 선발 출전해 안정감 있는 수비를 펼치며 팀 우승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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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권은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에 소집돼 12일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 입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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