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한 김영권(23, 광저우)이 포르투갈 레전드 루이스 피구(41)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했다.
김영권은 지난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리피 감독님 응원 오신 루이스 피구 삼촌이랑 한컷^^"이라는 활짝 웃는 피구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팬들에게 공개했다.
김영권의 소속팀 광저우 에버그란데는 하루 전인 9일 중국 광저우 톈허스타디움에서 벌어진 FC서울과의 AFC 챔피언스리그 결승 2차전에서 1-1로 비기며 우승을 차지했다.
1차전에서 2-2로 비겼지만, 원정골 우선 원칙에 따라 중국 클럽으로는 처음 아시아 정상에 섰다.
리피 감독의 총애를 받고 있는 김영권은 선발 출전해 안정감 있는 수비를 펼치며 팀 우승에 기여했다.
피구는 리피 감독과 평소 친분이 있는데다 광저우가 최근 런칭한 생수 브랜드 모델로 발탁돼 광저우를 찾았다.
김영권은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에 소집돼 12일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 입소했다.
대표팀은 오는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스위스와의 친선전과 19일 UAE(아랍에미리트연합) 두바이에서 진행될 러시아와의 평가전을 준비한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62세' 유혜리, 안면거상+지방 재배치 후 확 달라진 외모 "못 알아볼 정도" -
김대호, 결국 고개 숙였다..박지윤 "정신 나갔구나" 잡도리에 '사과' -
'100억 CEO' 송은이, 회사 운영 얼마나 힘들길래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 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2."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3.[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4."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
- 5.손흥민 천만다행! 공격진 공백 우려, LAFC 감독 직접 밝혔다 "특급 유망주 이적 제안 아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