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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키커 이주의 선수, 리베리도 눌렀다

신보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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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트트릭에 대한 찬사가 끝이지 않는다. 이번에는 '키커'지가 분데스리가 12라운드 이주의 선수로 뽑았다. 지난 주말 함부르크전에서 3골-1도움을 기록한 손흥민(레버쿠젠)으로서는 이번 시즌 첫 영광이다. 이주의 선수에는 12라운드에 출전한 전체 선수중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가 선정된다. 프랑크 리베리(바이에른 뮌헨), 티모 베르너(슈투트가르트) 등 쟁쟁한 스타들을 제쳤다. 손흥민은 지난시즌 21라운드에서 한번 뽑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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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커지 평가 평점도 1점 만점을 받았다. '경기 최우수 선수(Spieler des Spiels)'로도 선정됐다. '3골-1도움. 그는 HSV 수비수들에겐 너무나도 빨랐다'는 이유가 곁들여졌다.

이에 앞서 빌트지가 뽑은 베스트11 공격수에도 이름을 올렸다. 뿐만아니다. 국제축구연맹(FIFA)도 그의 활약에 이 주목했다.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이 전반 9분과 16분, 후반 10분에 골을 터뜨리며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한편 스테판 키슬링의 득점을 돕기도 했다'고 전했다. 분데스리가 공식홈페이지는 손흥민을 '맨 오브 더 매치(MOM)'로 선정했다. 이어 '손흥민이 친정팀을 상대로 3차례 슈팅을 모두 골로 연결하는 매우 효율적인 경기력을 보였다. 분데스리가 역사상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해트트릭에 성공했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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