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배누리가 'KBS 드라마 스페셜'을 통해 팔색조 매력을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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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누리가 출연하는 드라마 '아빠는 변태중'은 아빠의 갑작스러운 실직, 가족들 간의 오해로 위기에 닥친 한 가족이 서로 간의 이해를 통해 예전과 같은 단란한 가족으로의 모습을 회복해나가는 이야기.
드라마 속에서 배누리는 천방지축 말괄량이 외동딸로, 한창 공부에 매진해야 할 재수생이지만 대학과는 거리가 먼 철부지 소녀 '신혜' 캐릭터를 연기한다. 항상 투정만 부리고 부모의 기대에 엇나가기만 했던 신혜가 가족을 위해 힘들게 일하는 아빠의 모습을 본 후 마음을 다잡고 철이 드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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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누리는 드라마 '드림하이', '내 딸 꽃님이' 등의 작품에서 개성 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신인. 이어 2012년 큰 사랑을 받았던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녹영의 신딸 '잔실' 역을 통해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력과 통통 튀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KBS 드라마 스페셜 '아빠는 변태중'은 오는 24일 오후 11시 55분 KBS2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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