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13일 열리는 2013~2014시즌 국내프로농구(KBL) 원주동부-모비스전에서 모비스의 승리 예측이 최다 집계됐다
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13일 오후 7시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동부-모비스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매치 57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53.62%가 원정팀 모비스의 우세를 예상했다고 전했다.
동부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는 19.57%에 불과했고, 나머지 26.79%는 양 팀 10점 이내 박빙 승부를 전망했다.
전반전 역시 모비스의 우세(49.86%)가 최다집계 됐고, 동부 우세 (26.09%), 5점 이내 박빙승부(24.07%)가 뒤를 이었다. 전반 득점대 예상 집계결과 35-40 모비스 리드 예상이 11.30%로 1순위를 차지했고, 최종 득점대에서는 70점대-80점대 모비스 승리(15.34%) 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동부는 충격의 8연패에 빠져 있다. 팀의 주축인 김주성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며 연패 탈출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신인 두경민은 팀에 녹아 들지 못하고 있고 김주성의 이탈로 허버트 힐-이승준의 높이도 위력이 반감된 상태다. 반면 모비스는 3연패 뒤 최근 5연승을 거두며 선두 서울SK를 반 경기 차로 쫓고 있다. 양동근, 문태영과 함지훈의 막강한 토종 라인업이 건재하고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동부는 올 시즌 경기평균 72.3점을 올리고 있지만 경기당 81.7점을 내주며 고전하고 있다. 더욱이 홈에서는 경기 평균 83.0점을 내주고 있어 홈에서 더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모비스는 경기당 80.7득점에 67.8실점하며 안정적인 공수밸런스를 보이고 있다. 양 팀의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모비스(82대70) 가 승리한 바 있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프로농구가 2라운드에 들어서면서 부상선수가 속출하고 있다. 특히 주전 의존도가 높은 팀들은 공백에 따른 전력 누수가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팀의 주전선수의 컨디션 체크도 중요하지만 부상선수 공백 시 백업선수의 기량과 컨디션도 확인해야 하는 등 꼼꼼한 분석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농구토토 매치 57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13일 오후 6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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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는 19.57%에 불과했고, 나머지 26.79%는 양 팀 10점 이내 박빙 승부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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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는 충격의 8연패에 빠져 있다. 팀의 주축인 김주성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며 연패 탈출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신인 두경민은 팀에 녹아 들지 못하고 있고 김주성의 이탈로 허버트 힐-이승준의 높이도 위력이 반감된 상태다. 반면 모비스는 3연패 뒤 최근 5연승을 거두며 선두 서울SK를 반 경기 차로 쫓고 있다. 양동근, 문태영과 함지훈의 막강한 토종 라인업이 건재하고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동부는 올 시즌 경기평균 72.3점을 올리고 있지만 경기당 81.7점을 내주며 고전하고 있다. 더욱이 홈에서는 경기 평균 83.0점을 내주고 있어 홈에서 더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모비스는 경기당 80.7득점에 67.8실점하며 안정적인 공수밸런스를 보이고 있다. 양 팀의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모비스(82대70) 가 승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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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농구토토 매치 57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13일 오후 6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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