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연맹이 K-리그 챌린지 초대 챔피언에 오른 상주 상무의 우승 시상식을 16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연다.
상주는 10일 열린 챌린지 32라운드에서 고양에 3대2로 승리를 거두며 남은 3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챌린지 우승을 확정했다. 시상식은 16일 오후 4시에 열리는 챌린지 33라운드 상주-광주FC 경기 직후 열리며 권오갑 프로축구연맹 총재가 시상자로 나선다. 우승상금 1억원과 우승 트로피가 상주에 수여될 예정이다.
상주는 챌린지 우승으로 한국 프로 스포츠 사상 최초로 열리는 1,2부간 승강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상주는 클래식 12위팀과 12월 4일과 7일 홈 앤드 어웨이로 경기를 펼친다. 1,2차전 경기후 득실차로 승리팀을 정하며 득실차가 같으면 원정 다득점 원칙이 적용된다. 승부가 가려지지 않을 경우 연장전과 승부차기가 이어진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62세' 유혜리, 안면거상+지방 재배치 후 확 달라진 외모 "못 알아볼 정도" -
김대호, 결국 고개 숙였다..박지윤 "정신 나갔구나" 잡도리에 '사과' -
'버닝썬 남편 용서' 박한별, 뜻밖의 심경 고백 "항상 외로움에 사무쳐" -
이효리, 평창동 부촌 단독주택 매입하더니..'사모님 비주얼' 완벽 변신 -
박군♥한영, 결혼 5년 차에 또 별거·이혼설..."전국에서 연락 와" 고통 ('동상이몽2')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2."투수 전향, 내 인생 최고의 결정"…'미지명'에 美 떠났던 포수, 인간 승리 '200SV' 스토리 [인터뷰]
- 3."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4.[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5."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