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 사이 중국인 관광객이 대거 몰려들며 일약 글로벌 관광지로 부상한 제주도에 명품 숙박시설이 들어선다. 내년 상반기 오픈을 목표로 현대토지마을이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항 인근에 지상 8층, 55실 규모로 건축 중인 '제주 아크로뷰1' 레지던스호텔이 바로 그것.
제주아크로뷰1이 들어서는 모슬포항은 제주 서남부를 대표하는 국가항구로, 마라도와 가파도를 운항하는 정기 여객선 터미널이 있다. 특히 제주아크로뷰1 주변 10분 거리에 국제영어교육도시가 위치해 있고, 모슬포항 일대를 테마관광지 및 어촌복합공간으로 조성하고 있어, 서남부 제주를 대표하는 중심관광지로 발전하고 있다. 아울러 제주 방문관광객 1000만명 시대를 맞아 모슬포항 일대에는 그간 숙박시설이 태부족한 형편이었다.
제주아크로뷰1은 기존의 오피스텔과는 달리 투자가치가 높은 레지던스 호텔로 안정적인 숙박영업이 가능하다. 모든 객실이 바다를 조망하고 있는데다 양도양수가 가능한 수익형부동산으로 자유롭게 매매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제주아크로뷰1 분양관계자는 "안정된 운영을 위해 전용면적 27~38㎡의 소형평형 중심으로 구성했다"면서 "최근 저금리 상황이 장기간 지속되는 만큼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소액투자 대비 최고의 안정성을 지닌 수익형 상품"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대정읍 모슬포지역은 늘 숙박시설이 부족해 전망 좋은 바닷가 숙박시설의 경우 1년치 예약이 완료될 만큼 공실율이 적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제주 아크로뷰측은 확정수익 보장제도 내걸었다. 분양가의 11.5%에 해당하는 금액을 5년간 매월 지급하며 5년 단위로 임대차계약을 갱신할 수 있다. 대출을 받을 경우 연 수익률이 15%에 이른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특히 A타입 1/2실은 실투자금이 2925만원으로 소액투자형 등기제 적용이 장점이다. 신청금 100만원을 먼저 내는 순으로 층수와 호실을 선택 후 계약하며 미 계약 시 전액 환불해준다. 현장중심의 안정된 투자를 위해 제주건축현장 방문 시에는 직원의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분양-답사 문의(02-577-8401)
김형우 여행전문 기자 hwki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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