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이 자살을 시도하려는 할아버지를 위로하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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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방송한 SBS '심장이뛴다'에선 멤버 전혜빈이 신고를 받고 할아버지가 7층 난간에 매달린 현장에 출동하게 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대원들은 신속하게 7층 난간에 매달린 할아버지를 구했다. 할아버지가 술에 취해 베란다에서 떨어지려 했다는 사실을 알게된 전혜빈은 할아버지에게 "가족들은 어떻게 하려고 그런 선택을 했느냐"며 눈물을 흘리는 할아버지를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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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인터뷰에서 전혜빈은 "할아버지가 너무 서럽게 아이같이 우셨다. 죽는게 낫다고 이런 말씀을 하시는 모습를 보니 마음이 너무 안좋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선 또 천명훈이 신입대원으로 가세했다.
한편 이날 방송한 '심장이 뛴다'는 전국 시청률 3.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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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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