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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받고 출동한 대원들은 신속하게 7층 난간에 매달린 할아버지를 구했다. 할아버지가 술에 취해 베란다에서 떨어지려 했다는 사실을 알게된 전혜빈은 할아버지에게 "가족들은 어떻게 하려고 그런 선택을 했느냐"며 눈물을 흘리는 할아버지를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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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한 '심장이 뛴다'는 전국 시청률 3.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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