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크리스마스는 특별하다. 거대한 자연 동굴 속에서 펼쳐지는 독특한 크리스마스 콘서트가 열린고 캐나다 전역을 밝히는 전등 릴레이가 이어진다.
크리스마스 동굴 콘서트는 얼음 석순과 수백 개의 촛불로 장식 된 동굴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자연과 음악. 단지 이 두 요소만으로, 진정한 크리스마스의 정신을 되새기는 중세 시대의 소박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는 게 특징. 양치기 복장을 한 보컬 그룹 솔스티스 (Vocal Group Solstice)가 아카펠라로 선보이는 중세부터 르네상스 시대의 크리스마스 캐롤 레퍼토리가 연주된다. 동굴 속 캐롤 콘서트를 감상할 수 있는 곳은 오타와에서 차로 30분거리에 있다.
크리스마스 전등 릴레이는 매년 12월 캐나다 수도 지역에 30만개가 넘는 형형색색의 전구가 빛을 밝히는 것을 말한다. 전구로 붉을 밝히는 '크리스마스 라이츠 어크로스 캐나다 (Christmas Lights Across Canada)' 이벤트는 12월 5일 29회를 맞아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 국회의사당에서 있을 점등식을 시작, 캐나다 전역으로 뻗어나가게 된다.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은 국회의사당에 모여 아름다운 점등식을 지켜보며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크리스마스 전등릴레이는 2014년 1월 6일까지 이어진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
황보라 母, 손주 지키려고 몸 던졌다..사고 후 정신 잃어 "뇌진탕 소견, 가슴 찢어져"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내 주먹 안 녹슬었네" 故 김창민 감독 폭행범, 살인 후 '무용담' 활보 -
화사, 자동차·명품백 선물...돈 쓰는 이유 남달랐다 "더 줘도 아깝지 않아" -
'87세' 전원주, 휄체어 벗어나 다시 걸었다..."고관절 수술도 날 막지 못해" -
'다산의 여왕' 김지선, 가슴 성형 최초 고백 "4남매 모유 수유 끝내고 수술" -
BTS, 5년 만에 컴백하자마자 '굿즈 품질' 논란…결국 "전량 환불" [공식] -
'연매출 30억' 양준혁, '도지사 특보' 임명설 직접 해명 "정치 생각 전혀 없다"
- 1.[속보]충격! 삼성 대형악재,김성윤 끝내 "옆구리 3.5cm 손상, 3주 진단...그래도 희망은" 끝없는 부상 악령
- 2.'LG→한화→삼성' 최악 대진 6승2패 통과 → 이강철 KT 감독 "마지막에 정상에서 만납시다" [부산 현장]
- 3."불혹 앞두고 팔꿈치 골절이라니" 亞서 뛰는 맨유 출신 월클의 눈물, '시즌 5골 12도움' 미친 활약 중 불의의 부상
- 4.'진짜 돌아온다' 안우진, 2년 7개월 만 복귀. 선발인데 1이닝 왜[잠실 현장]
- 5.이럴수가! 대학 감독 때 버릇 그대로? 대타 안쓰는 초보 사령탑, 이정후 전경기-전이닝 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