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FNF가 올해 출시한 데이즈 냉장 떡면 제품이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7월 출시됐지만 기대를 뛰어넘는 판매고를 올리며 승승장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상FNF에 따르면 제품 출시 3개월 만에 12만개 판매 돌파 및 1억6000만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대상FNF 입장에서는 광고 등 특별한 판촉 활동을 하지 않고도 이같은 성과를 거둔 터라 주목할 만하다고 자평한다.
이같은 성공을 거두고 있는 '데이즈 떡면 제품'은 대상FNF가 오랜 준비 끝에 내놓은 제품으로 쫀득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최대한 살린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하고 냉장고에서 꺼내 바로 조리가 가능한 간편함 때문에 출시 직후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특히 엄격한 공정을 통해 찰짐을 극대화 한 것이 가장 큰 성공요인으로 꼽힌다. 데이즈 냉장떡은 순쌀로 만들어 고소하고 쫄깃하며, 최적의 저온건조를 통해 조리 후 떡이 불거나 퍼지는 현상을 최소화 했다.
면 제품은 진공상태에서 재료를 배합하고 8단계의 반죽 공정을 진행, 반죽 내 공기를 최대한 빼 면류에서 가장 중요한 찰진 식감을 구현해냈다.
대상FNF 이진혁 CM2 팀장은 "불황과 식품안전에 대한 불안으로 집에서 직접 음식을 조리해 먹는 가정이 늘면서, 이를 겨냥해 간편하면서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냉장 떡과 생면 제품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 체험 이벤트 등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제품을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상FNF 종가집은 떡면 제품의 선전으로 올해 이 제품 군의 매출 목표를 35% 이상 상향 조정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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