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세계에서 패패는 용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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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대회에서 항상 좋은 활약을 펼쳤던 삼성 이승엽. 이번 아시아시리즈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승엽은 13일 아시아시리즈 참가를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했다. 출국 전 인터뷰에 응한 이승엽은 "주축 선수들이 많이 빠졌다. 그리고 나도 올해 부진했다. 하지만 프로 세계에서 패배는 용납되지 않는다. 승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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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은 "사실 모든 초점이 한국시리즈에 맞춰져 있었기에 긴장이 조금 풀린 것은 사실이다. 추운 날씨 속에 운동을 했다. 하지만 내가 가진 100% 힘을 다해 최선을 다해보겠다"고 말했다.
인천공항=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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