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풍선 여행사와 장미란 재단이 뜻을 모아 또다시 스포츠 꿈나무 육성에 나섰다.
멘토링 캠프는 1차 코타키나발루에 이어 사이판에서 진행되며, 역도의 장미란 선수와 펜싱의 최병철 선수 등 총 5명의 스포츠 스타가 멘토로 참여한다.
응모 대상은 대한민국 국적의 14세~19세 청소년이며, 11월 11일 부터 24일까지 파랑풍선 홈페이지에(WWW.PARANGB.COM) 참여하고 싶은 사연을 접수하면 된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25일 파랑풍선 홈페이지에 발표하며, 선발된 청소년들은 12월 4일부터 3박 4일간 멘토링 캠프에 참여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멘토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과 해양 스포츠를 참여하고, 이 때 발생되는 모든 경비(항공, 택스, 숙박) 는 전액 무료다.
미국 자치령의 마리아나 제도는 사이판을 비롯한 티니안, 로타 등 3개 섬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에서 비행으로 약 4시간 떨어진 서태평양에 위치, 아름다운 산호 해변과 사시사철 온화한 열대기후를 지녀, 친근하고 낙천적인 지상낙원의 휴식을 제공한다. 마리아나 제도는 가족 여행이나 골프, 수상 스포츠 등 휴식이나 및 모험을 선호하는 다양한 여행 층에 이상적이다.
파랑풍선은 1차 멘토링 캠프의 성공적인 행사를 토대로 다이나믹 항공사와 마리아나 관광청의 도움을 받아 2차 멘토링 행사를 준비했다. 장미란 선수도 최근 비인기 스포츠 종목의 유소년 선수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장미란재단'을 세워 어린 선수들을 위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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