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나이코리아(http://www.rinnai.co.kr)의 기업 관악합주단 '린나이팝스오케스트라'는 '육군사관생과 함께하는 만남의 콘서트'를 육군사관학교 강당에서 1,7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은 병사들의 행진을 경쾌하게 묘사한 '경기병 서곡(Light Cavalry)'을 시작으로 '넬라 판타지아'로 잘 알려진 '가브리엘 오보에(Gabriel's Oboe)', '오페라의 유령' 등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뮤지컬 배우 김려원은 '나 가거든'을, 팝페라 가수 주니 최는 'You raise me up'을 오케스트라의 선율에 맞춰 선보였다. 특히, 김희환 소령이 직접 부른 '거위의 꿈'은 동료 군인들의 뜨거운 환호성이 나왔다.
린나이코리아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육군사관학교 생도들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선사할 수 있어 기쁘다"며 "학업과 훈련에 매진하며 항상 최선을 다하는 생도들에게 좋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린나이팝스오케스트라는 1986년 창단된 국내 유일의 민간기업 관악합주단으로 45명의 린나이코리아 직원들로 구성되었다. 매년 세종문화회관에서의 정기공연과 각종 초청 연주회 등 우수한 실력을 자랑하고 있으며, 음악을 통한 사회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황보라 母, 손주 지키려고 몸 던졌다..사고 후 정신 잃어 "뇌진탕 소견, 가슴 찢어져"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내 주먹 안 녹슬었네" 故 김창민 감독 폭행범, 살인 후 '무용담' 활보 -
화사, 자동차·명품백 선물...돈 쓰는 이유 남달랐다 "더 줘도 아깝지 않아" -
'87세' 전원주, 휄체어 벗어나 다시 걸었다..."고관절 수술도 날 막지 못해" -
'다산의 여왕' 김지선, 가슴 성형 최초 고백 "4남매 모유 수유 끝내고 수술" -
BTS, 5년 만에 컴백하자마자 '굿즈 품질' 논란…결국 "전량 환불" [공식] -
'연매출 30억' 양준혁, '도지사 특보' 임명설 직접 해명 "정치 생각 전혀 없다"
- 1.[속보]충격! 삼성 대형악재,김성윤 끝내 "옆구리 3.5cm 손상, 3주 진단...그래도 희망은" 끝없는 부상 악령
- 2.'LG→한화→삼성' 최악 대진 6승2패 통과 → 이강철 KT 감독 "마지막에 정상에서 만납시다" [부산 현장]
- 3."불혹 앞두고 팔꿈치 골절이라니" 亞서 뛰는 맨유 출신 월클의 눈물, '시즌 5골 12도움' 미친 활약 중 불의의 부상
- 4.'진짜 돌아온다' 안우진, 2년 7개월 만 복귀. 선발인데 1이닝 왜[잠실 현장]
- 5.이럴수가! 대학 감독 때 버릇 그대로? 대타 안쓰는 초보 사령탑, 이정후 전경기-전이닝 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