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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17일부터 NC의 움직임은 바빠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16일로 원 소속 구단 협상 기간이 종료되어 FA 선수는 17일부터 타 구단과 계약을 체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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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NC로서는 올 FA에서도 화제의 중심에 서는 대어급 선수를 1명 영입하는데 진력하기보다는 준척급 선수를 3명 영입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1군 무대 데뷔 첫 해를 7위로 마무리한 것은 기대 이상의 선전이었지만 아직 NC의 선수단 구성은 완성 단계로 보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올해는 NC가 FA 선수를 3명까지 영입할 수 있는 마지막 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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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존의 8개 구단들은 신생팀의 FA 보상 규정을 손보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내년부터 퓨처스 리그에 합류해 2015년 1군 무대에 뛰어드는 제10구단 KT를 견제하기 위한 사전 포석이지만 동시에 NC가 작년에 FA 보상 규정의 신생팀 혜택을 적절히 활용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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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1년 전 FA 영입으로 효과를 톡톡히 누렸습니다. 2년 연속으로 NC의 FA 알짜 영입이 계속될지 주목됩니다. <이용선 객원기자, 디제의 애니와 영화이야기(http://tomino.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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