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이 14일 오후 7시 안산와동체육관에서 벌어지는 신한은행-삼성생명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W매치 49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참가자의 54.59%는 홈팀 신한은행의 승리를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팀의 10점차 이내 접전을 예상한 참가자는 24.77%로 집계됐고, 삼성생명의 승리에 투표한 참가자는 20.67%로 집계됐다.
전반전에서도 신한은행의 리드 예상이 60.50%로 1순위로 나타났고, 삼성생명의 우세 예상(21.61%)과 5점차 이내 접전(17.91%)이 뒤를 이었다.
전반 득점의 경우 신한은행 35~39점대, 삼성생명 30~34점대가 13.70%로 1순위로 집계됐고, 최종득점대에서도 신한은행이 70~79점대, 삼성생명 60~69점대 예상이 13.34%로 최다 집계돼 신한은행 우세가 점쳐졌다.
개막 첫 경기에서 신한은행은 우리은행에 초반 승기를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경기 막판 뒷심 부족으로 아쉽게 패했다. 하지만 외국인 선수 스트릭렌이 무난한 합격점을 받았고 리딩가드 최윤아가 트리플더블을 기록하는 등 눈에 띄는 점도 있었다. 반면 삼성생명 역시 국민은행과의 개막전에서 69대86으로 완패하며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다. 팀의 기둥이었던 박정은이 은퇴하면서 그 공백을 고스란히 드러낸 경기였으며 무엇보다 실책을 남발하며 경기를 그르쳤다.
한편, 농구토토 W매치 49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14일 오후 6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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