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이혼 심경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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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가 이혼 후 심경을 고백했다.
미란다 커는 12일(현지시간) 공개된 미국 건강 잡지 '셀프(Self)' 12월호의 표지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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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짧은 줄무늬 티셔츠에 파란색 속옷을 입고 S라인 몸매 과시해 시선을 모은다. 특히 최근 이혼의 아픔을 겪었음에도 환한 미소로 밝은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미란다 커는 화보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혼 이후) 시간이 지날수록 정말 행복하다. 살다보면 사람들은 누구나 도전을 하게 된다. 당신이 자신의 장점을 깨닫고 노력하다 보면, 그 기운을 내뿜을 수 있을 것"이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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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 11일 (현지시간) 일본 도쿄 나리타 공항에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를 착용하지 않고 나타난 모습이 포착돼 관심을 모았다. 최근 남편인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과의 이혼 발표를 현실화한 셈.
앞서 11월 초 미란다 커는 올랜도 블룸과 결혼 3년 만에 이혼을 발표해 충격을 안겼다. 두 사람은 결혼 생활은 끝났지만 가족이자 아들 플린 블룸의 부모로 서로 존경하며 지낼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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