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한 50억 원고료'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 임성한 작가 퇴출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8일 포털 사이트 다음아고라 이슈청원 게시판에는 "오로라 공주 추가연장 반대·조기종영·임성한 작가 퇴출 원합니다"라는 글이 게재, 임성한 작가 퇴출 서명운동이 진행되고 있다.
해당글은 올해 말(12월 31일)까지 1,000,000명(백만 명)서명을 목표로 한 가운데, 13일 현재(오후 3시 50분) 서명 참가인원은 9,666명이다. 게시자는 "주연배우 강제 하차는 물론이고 대사들도 비윤리적이다" 등의 주장을 내세우며 임성한 작가의 처벌 및 퇴출을 요구하고 있다.
특히 '오로라 공주' 연장이 확정될 경우, 임성한 작가의 원고료는 무려 50억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지며 퇴출 서명 운동에 불씨를 당긴 것으로 보인다. 또 당일 '임성한 퇴출운동', '임성한 50억' 등의 키워드가 화제가 되며, 임성한 작가 퇴출 서명 운동에 참가하는 인원은 앞으로 더 늘어날 추세다.
앞서 지난 6일 동일 게시판에는 '오로라 공주, 연장 반대 및 종영을 요구합니다'라는 글이 올라오며 목표 서명인원을 빠른 시간 안에 돌파했었다.
'오로라 공주'는 지난 9월 150부로 연장을 확정, 최근 30~50회 연장을 놓고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로라 공주'는 성적표현 등으로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경고 조치를 받은 바 있으며, 개연성 없는 전개와 갑작스러운 주인공 하차 등으로 논란을 빚었다.
한편, 임성한 50억 원고료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임성한 50억 원고료, 어마어마하다", "임성한 50억 원고료, 드라마가 저렇게 막장인데?", "임성한 50억 원고료, 너무 비싼거 아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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