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마이턴'이 이수근의 출연분량을 포기하고 오는 15일부터 새롭게 녹화해 방송을 준비한다.
'마이턴' 측은 14일 "'마이턴'은 약 2주간의 준비기간을 가진 후 새단장한 모습으로 오는 25일부터 방송을 재개할 계획이다"라며 "새로운 녹화는 오는 15일부터 시작하며 고정 게스트였던 정준하가 기존 MC인 전현무, 허준와 함께 MC로 활약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덧붙여 이들은 "방송을 기다리신 시청자들께 양해 말씀 올리며 더욱 알차고 재미있는 방송으로 찾아뵙겠다"고 사과의 말까지 전했다.
이에 따라 이수근이 출연한 '마이턴' 녹화분 중 이미 방송된 것을 제외한 3회분은 폐기된다. 이수근은 '마이턴' 방송 한 회만에 불법 도박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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