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와 결혼한 남성...입맞추고 부케까지

나무와 결혼한 남성의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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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메트로에 따르면 아르헨티나인 리카르도 토레스씨가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한 공원에 있는 나무와 결혼식을 올렸다. 많은 하객들 앞에서 혼인서약을 한 그는 나무 앞에서 결혼 반지를 끼고 나무에 입을 맞추는 건 물론이고 부케까지 던졌다.

사실 그는 아르헨티나 환경운동가로 환경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이런 이벤트를 기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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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자연을 배우자처럼 영원히 사랑하자는 의미로 나무와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고 밝혔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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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캡처=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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