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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맹승지는 "변태를 굉장히 싫어한다"며 변태를 직접 잡은 사연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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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과거 빵집에서 빵을 먹고 나오는데 한 남자가 내 가슴에 얼굴을 들이댔다"며 "뭐하는 짓이냐고 소리치자 변태가 대충 사과를 하고 사라졌다"며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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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맹승지는 "변태에게 '아저씨는 봐줄 수 없다. 아저씨 같은 사람들이 성범죄를 일으키고 아동 성폭행을 일으키고 모든 여자들이 아저씨 같은 사람을 불편해한다'라고 일침을 가했다"며 "너무 흥분했던 나머지 소리를 질렀더니 사람들이 '저 기지배 너무 시끄럽다'며 오히려 짜증을 냈다"고 말해 주변을 웃음 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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