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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선취득점=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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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전북의 선제실점=역전 우승 물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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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경기를 남겨두고 있는 전북은 전승을 거둔 후 울산과 포항의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 전북은 포항 인천 수원과 한 차례씩 대결을 남겨뒀고 서울과는 두 번 맞닥뜨린다. 그러나 세 팀 중 우승경쟁에서 가장 불리하다. 울산, 포항과 비교해 선제골시 승률, 선취득점 허용시 승률이 가장 낮다. 선제 득점시 승률은 83.3%(15승5무1패), 선제실점시 승률은 27.3%(2승2무7패)다. 남은 상대팀들과의 올시즌 전적에서도 먼저 골을 넣을 경우 3승2무2패, 실점할 경우 1무3패로 성적이 저조하다. 먼저 골을 넣으면 '살지만' 먼저 먹히면 '죽는' 클래식의 마지막 우승 경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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